대구

Another time, Another place

February 5 – February 28, 2025

Introduction

정길영 작가는 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도자기, 회화, 도조, 생활도자 등 다양한 작업을 한다.
회화와 세라믹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다.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재미있는 놀이이다.
작가는 놀이처럼 모든 작업을 위트와 재미로 버무린다.
이번 전시는 광목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드로잉 작업과
종이 노트에 연필, 사인펜, 아크릴 물감 등으로 그린
그림일기 50여 점이 최초로 공개되며
회화작품 70여 점과 생활도자 200여 점 이상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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