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November 15 – January 11, 2024
Introduction
함도하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조각, 그림, 가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을 한다.
인간이 느끼고 교류하며 소통하고 경험하는
모든 행위들에 동반되는 '감정'이라는 개념을 '가구'라는 사물에 투영한다.
특히, ‘감정 의자’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주로 하고 있다.
개인전 16회 및 해외 페어 등을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회화, 조각, 가구 등 갤러리 전
A/B 관에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조각, 그림, 가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을 한다.
인간이 느끼고 교류하며 소통하고 경험하는
모든 행위들에 동반되는 '감정'이라는 개념을 '가구'라는 사물에 투영한다.
특히, ‘감정 의자’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주로 하고 있다.
개인전 16회 및 해외 페어 등을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페인팅, 회화, 조각, 가구 등 갤러리 전
A/B 관에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Artist Doha Ham majored in furniture design at Hongik University and works in a variety of genres,
including sculpture, painting, and furniture. He projects the concept of emotions that accompany
all actions that humans feel, interact, communicate, and experience onto objects called furniture.
In particular, He mainly works on that express various emotions through a character called ‘Emotional Chair’.
He is actively pursuing his work through 16 solo exhibitions and overseas fairs.
This exhibition presents about 50 works, including paintings, paintings, sculptures, and furniture, in the A/B hall of th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