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Introduction
개관 17주년 기념전으로
스페인작가 마누틴토레를 초대했다.
마누틴토레 작가는 본인을 땅의 자식으로 정의한다.
화가로서 작업을 시작 하기전에
농업학자로 오랜기간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농부를 돕는 일을 한 것이 작업의 바탕이 되었다.
여기에 영감을 얻어 인간과 인간의
한계에 대한 동시대적 명상을 작업에 품어낸다.
풀잎 시리즈도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업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마누틴토레 작가는 본인을 땅의 자식으로 정의한다.
화가로서 작업을 시작 하기전에
농업학자로 오랜기간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농부를 돕는 일을 한 것이 작업의 바탕이 되었다.
여기에 영감을 얻어 인간과 인간의
한계에 대한 동시대적 명상을 작업에 품어낸다.
풀잎 시리즈도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업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