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전과 J&ART가 공동프로젝트한 <히든아티스트>
2번째 작가로 제주에서 작업하는
홍시야 작가의 전시를 연다.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한다는
홍시야 작가는 제주에 이주해 제주 살이를 한다.
자연과 공존하면서 행복의 방향을
찾아가면서 제주 풍경을 동화적으로 그리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100호 대작 그림과
소품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